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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컴퓨팅:
- 손쉽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각종 컴퓨터 자원 (서버, 스토리지, 서비스 등)의 공유 풀(shared pool)에 대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
가상화:
- 물리적으로 한 대인 컴퓨터 안에 여러 대의 컴퓨터가 작동하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기술
- Hardware 위에 Hypervisor 라는 가상화를 적용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그 위에 가상 머신 여러 대가 존재한다.
- 가상화의 장점:
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인프라를 준비할 때 여러 가지의 서버를 준비하게 되는데
예를 들어 웹 서버, 메일 서버, DB 서버, 파일 서버 등등..
이 서버들을 구현하기 위해 서버 여러 대를 이용하면 서버 구축 및 관리가 편해진다.(관리의 용이성)
그러나 각 서버의 활용률은 줄어든다. 이는 자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.
가상화를 이용하면 이것을 해결할 수 있다.
가상화를 적용하여 한 대의 컴퓨터에 여러 개의 가상 머신을 생성하여 각각의 가상 머신 안에서 서버를 구축한다.
이 방식은 관리의 용이성과 자원 활용률을 모두 챙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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